플랫폼별 프로필 제작 가이드: 오피스타·안마야·오피고고·건마바다

플랫폼 프로필 제작이란

플랫폼 프로필 제작은 오피스타, 안마야, 오피고고처럼 업소를 등록하는 채널의 상세 화면에 올릴 이미지 묶음을 만드는 일입니다. 목록에서 손님 눈에 먼저 걸리는 것이 메인 배너라면, 프로필은 손님이 그 배너를 누른 뒤 보는 화면입니다. 업체 소개, 이용 안내, 코스와 가격표, 매일 바뀌는 출근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같은 업소라도 플랫폼이 다르면 프로필 슬롯의 비율과 개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오피스타 프로필 제작", "안마야 프로필 제작"처럼 플랫폼 이름을 붙여 찾는 분이 많습니다. 이 글은 에이유디자인이 실제로 제작하는 플랫폼을 채널별로 나눠, 프로필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정리한 안내입니다. 메인 배너 쪽은 플랫폼별 배너 제작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플랫폼마다 프로필이 달라지는 이유

첫째는 슬롯 규격입니다. 메인 프로필, 소개, 가격표 자리의 가로세로 비율과 파일 용량 상한이 채널마다 다르고, JPG·PNG·GIF 허용 여부도 제각각입니다. 이 기준은 예고 없이 바뀌기도 해서, 의뢰 전에 해당 플랫폼 관리 화면이나 공지에 나온 최신 규격을 캡처해 보내 주시면 그 기준으로 맞춥니다.

둘째는 노출 위치입니다. 어떤 채널은 목록 썸네일을 자동으로 잘라 쓰고, 어떤 채널은 상세 화면 첫 장을 크게 보여 줍니다. 잘리는 영역에 상호나 지역이 걸리면 손님은 그 업소가 어디인지 모른 채 지나갑니다.

셋째는 그 채널을 보는 손님입니다. 오피 계열 채널, 안마·건마 채널, 부산이나 대구처럼 지역 이름이 붙은 채널은 손님이 먼저 확인하는 정보가 다릅니다. 아래 플랫폼별 설명은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프로필 첫 장에 넣을 것과 뒤로 보낼 것

프로필 첫 장은 손님이 이 업소를 계속 볼지 정하는 화면입니다. 여기에는 상호, 동 단위 지역, 영업시간, 대표 문구 한 줄까지만 둡니다. 문의 방법을 채널이 따로 표시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첫 장에 넣습니다.

가격표와 자세한 이용 안내는 두 번째 장부터 보냅니다. 첫 장에 가격까지 넣으면 글자가 작아져 휴대폰에서 아무것도 읽히지 않는 화면이 되기 쉽습니다. 시설 사진이나 매니저 소개처럼 분위기를 보여 주는 컷은 소개 다음에 두고, 출근부는 매일 바뀌는 정보라 맨 뒤나 별도 슬롯으로 뺍니다.

이 순서는 채널이 달라도 거의 같습니다. 아래 플랫폼별 설명에서는 이 기본 순서에서 채널마다 무엇을 바꾸는지를 다룹니다.

오피스타 프로필 제작

에이유디자인 가이드 가운데 검색으로 가장 많은 분이 찾아오는 채널이 오피스타입니다. 오피스타 프로필은 첫 장에서 상호, 지역, 영업시간이 한 번에 읽히게 두고, 다음 장부터 업체 소개와 이용 안내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납품 사례로 제주 바나나 시안이 있습니다. 웜 브라운과 바나나 옐로를 바탕색으로 잡고, 신제주라는 지역과 오후 3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영업시간을 하단 인포 박스 하나에 묶었습니다. 정보 칸을 한곳에 모으면 프로필을 넘겨 보는 손님이 같은 내용을 두 번 찾지 않아도 됩니다.

오피스타 목록에 올라가는 메인 배너 규격과 등록 절차는 아래 관련 가이드의 오피스타 배너 제작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안마야 프로필 제작

안마야는 안마와 마사지 업소가 주로 올라오는 채널입니다. 손님이 상세 화면에서 오래 보는 곳은 코스와 관리 내용이라, 안마야 프로필은 코스·가격표 컷의 비중이 커집니다. 코스가 여러 개이고 설명이 길면 가격표 하나가 두 컷 분량을 차지하기도 하니, 컷수를 정하기 전에 코스 목록부터 보내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톤은 업소 콘셉트를 따릅니다. 구미호 시안은 핑크 한 가지 색으로 화면 전체를 맞추고 손글씨 로고를 얹었으며, 부산·울산·경남 24시간이라는 문구를 하단에 따로 배치했습니다. 출장이나 24시간 운영처럼 손님이 꼭 알아야 하는 조건은 프로필 앞쪽에 크게 두고, 세부 코스는 뒤쪽 컷으로 넘깁니다.

오피고고 프로필 제작

오피고고는 목록 썸네일과 상세 화면에서 보이는 비율이 정해져 있는 채널입니다. 그 비율에 맞추지 않은 이미지를 올리면 플랫폼이 자동으로 잘라 내거나 줄이면서 화질이 떨어집니다. 오피고고 프로필을 만들 때는 잘려도 남는 가운데 영역에 상호와 지역을 넣고, 가장자리에는 배경과 장식만 둡니다.

상세 화면용 컷에는 썸네일보다 정보를 더 담을 수 있지만, 휴대폰으로 볼 때 글자가 작아지지 않도록 한 컷에 넣는 문장 수를 줄입니다. 문구가 넘치면 컷을 하나 더 쓰는 쪽을 권합니다.

건마바다 프로필 제작

건마바다는 건전마사지, 줄여서 건마 업소가 올라오는 채널입니다. 건마 업소 프로필은 관리 방식과 공간 분위기를 먼저 보여 주는 구성이 맞습니다. 그래서 건마바다 프로필은 화려한 네온보다 차분한 색과 넓은 여백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안 성정동 스웨디시 시안은 핑크와 화이트를 바탕으로 작약과 반짝이는 장식을 썼고, 지역과 영업시간(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을 로케이션 박스와 타임 박스 두 칸으로 나눠 넣었습니다. 위치와 시간을 각각 다른 칸에 두면 손님이 화면을 넘기다가도 필요한 칸만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피천국 프로필 제작

오피천국 프로필은 목록 썸네일, 상세 화면, 휴대폰 확대 화면 세 곳에서 다 읽혀야 합니다. 사진 한 장을 그대로 올리는 방식으로는 세 화면을 모두 맞추기 어렵습니다. 썸네일에서는 상호만, 상세 첫 장에서는 상호와 지역과 영업시간을, 확대해서 보는 소개 컷에서는 이용 안내 문장을 읽게 하는 식으로 화면마다 맡길 정보를 나눕니다.

오피천국에 처음 등록하신다면 메인 프로필, 업체 소개, 이용 안내, 가격표까지 한 번에 맞추는 7컷 구성으로 시작해 운영하면서 출근부를 더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조선달리기 프로필 제작

조선달리기는 지역 업소를 홍보하는 플랫폼입니다. 지역 플랫폼은 그 지역 회원이 검색하고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노출이 정해지기 때문에, 조선달리기 프로필에는 지역 이름이 크게 들어가야 합니다. 시 단위보다 동 단위로 적으면 같은 지역 안에서도 손님이 거리를 바로 가늠합니다.

지역 플랫폼은 같은 동네 업소끼리 한 화면에 나란히 보입니다. 옆 업소와 색이 겹치면 구분이 어려워지므로, 의뢰하실 때 같은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색이나 피하고 싶은 톤을 알려 주시면 시안에 반영합니다.

오피가이드 프로필 제작

오피가이드는 업소 정보를 검색하고 예약까지 이어지는 홍보 플랫폼입니다. 검색 결과 목록과 상세 페이지의 이미지 비율과 해상도가 정해져 있어, 규격이 다르면 자동 크롭으로 중요한 부분이 잘립니다.

예약으로 이어지는 채널이라 오피가이드 프로필은 손님이 예약 전에 확인할 내용을 앞쪽에 둡니다. 영업시간, 위치, 문의 방법이 그것이고, 분위기 사진과 소개 문구는 그다음입니다. 예약 안내 컷을 따로 한 장 두면 손님이 상세 화면을 끝까지 넘기지 않아도 연락 방법을 찾습니다.

부달·부산비비기 프로필 제작

부달(부산달리기)과 부산비비기(줄여서 부비)는 모두 부산 지역 채널입니다. 두 채널에 함께 올리신다면 두 채널의 톤을 맞춰 두어야 손님이 어느 쪽에서 보든 같은 업소로 알아봅니다. 채널마다 슬롯 비율은 다르니 디자인은 하나로 잡고 파일은 채널별로 나눠 드립니다.

부산 서면의 연예인 노래방 시안은 광안대교 야경 위에 핑크 네온 글씨를 올리고, 부산 서면이라는 위치와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영업시간을 하단 인포 박스에 넣었습니다. 부산 채널에서는 서면, 해운대처럼 손님이 아는 동네 이름을 그대로 쓰는 편이 검색과 목록 양쪽에서 잘 읽힙니다.

대밤·인천달리기 프로필 제작

대밤은 대구 지역, 인천달리기는 인천 지역 업소가 올라오는 플랫폼입니다. 지역 플랫폼이라는 점은 조선달리기와 같아서, 프로필 첫 장에 지역 이름과 영업시간이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지역 채널에 이미 올린 프로필이 있다면, 기존 디자인 톤을 유지한 채 지역 표기와 슬롯 비율만 바꿔 변환해 드립니다. 원본 파일이 없으면 기존 이미지를 참고 자료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오피아트·오피삼국지 프로필 제작

오피아트와 오피삼국지에 올리는 프로필도 메인 프로필, 업체 소개, 이용 안내, 코스·가격표, 출근부로 구성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오피 계열 채널과 구성이 비슷해서, 오피스타나 오피고고용으로 만든 프로필을 비율만 바꿔 함께 올리실 수 있습니다. 다만 채널별 최신 규격은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올릴 채널 목록을 처음에 함께 알려 주세요.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프로필 톤

플랫폼보다 업종이 프로필 색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에이유디자인 시안 갤러리의 납품 사례를 업종별로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룸 업소인 플러팅 시안은 화면을 검정과 흰색으로 나눈 스플릿 레이아웃에 큰 한글 타이포와 흑백 인물 사진을 썼습니다. 일산 하이퍼블릭 시안은 검정과 오렌지로 고급스러운 톤을 잡고, 일산서구 주엽동과 오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의 영업시간을 인포 박스에 넣었습니다. ACE 셔츠룸 시안은 퍼플과 핫핑크 네온으로 클럽 분위기를 냈습니다.

마사지 쪽은 색이 부드러워집니다. 앞에서 본 구미호 시안과 천안 성정동 스웨디시 시안이 모두 핑크 계열을 바탕으로 쓴 것도 그래서입니다. 같은 플랫폼에 올리더라도 업종이 다르면 이렇게 색과 배치가 달라지니, 다른 업소 프로필을 참고로 보내실 때는 같은 업종 사례를 골라 주시면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여러 플랫폼에 같은 프로필을 올릴 때

업소 한 곳이 두세 개 채널을 같이 쓰는 일은 흔합니다. 이때 채널마다 따로 디자인을 맡기면 색과 글씨체가 조금씩 달라져, 손님 입장에서는 같은 업소인지 헷갈립니다. 에이유디자인은 디자인 원본을 한 세트로 만든 뒤 채널별 슬롯 비율에 맞춰 변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변환할 때는 비율만 바꾸지 않고 잘리는 영역도 다시 봅니다. 가로가 긴 슬롯과 세로가 긴 슬롯은 상호와 지역이 놓일 자리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납품할 때는 채널 이름별로 파일을 나눠 드려서, 업로드할 때 어떤 파일을 어디에 올릴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션 프로필도 같은 원칙입니다. GIF나 MP4 모션을 허용하는 채널에는 모션 파일을, 허용하지 않거나 정책이 바뀐 채널에는 같은 디자인의 정지 이미지를 올릴 수 있도록 두 가지를 함께 설계합니다.

7컷·10컷·14컷, 프로필에 무엇이 들어가나

에이유디자인 프로필 제작은 담을 정보의 양에 따라 7컷, 10컷, 14컷 가운데 고르는 구성입니다. 7컷은 메인 프로필, 업체 소개, 이용 안내, 가격표처럼 등록에 필요한 기본 컷을 갖추는 구성이고, 10컷과 14컷은 코스 설명이나 시설 소개처럼 문구가 긴 항목에 컷을 더 나눠 줍니다.

컷수는 업소 규모보다 문구 길이로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코스가 적은 업소는 7컷으로도 충분하지만, 코스가 많고 설명이 길면 가격표 하나가 두 컷을 차지합니다. 같은 7컷을 고르더라도 어느 항목에 분량을 더 줄지는 업소마다 다릅니다.

가격은 정찰제라 같은 컷수와 같은 플랫폼이면 업소마다 같은 금액으로 안내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텔레그램으로 플랫폼과 컷수를 알려 주시면 바로 답해 드립니다. 디자인 수정은 마음에 드실 때까지 반영합니다.

프로필을 바꿀 때: 리뉴얼과 부분 수정

이미 쓰고 있는 프로필이 있다면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톤을 유지한 채 가격표나 이용 안내처럼 내용이 바뀐 컷만 고치는 부분 리뉴얼도 범위를 나눠 견적을 드립니다. 업소 이름이나 콘셉트가 바뀐 경우라면 메인 프로필부터 전체를 다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신규 업소 인증이나 배너 교체 시점에는 할인이 적용됩니다. 시즌 이벤트나 영업시간 변경처럼 짧게 쓰고 바꿀 컷은 메인 프로필과 같은 톤으로 한 장만 따로 만들어 두면, 다음에 바꿀 때도 그 한 장만 고치면 됩니다.

의뢰 전에 준비할 것과 진행 순서

준비하실 것은 올릴 플랫폼 이름, 상호와 지역, 영업시간, 코스와 가격, 업소 사진이나 원하는 분위기의 참고 이미지입니다. 플랫폼 공지에 나온 최신 규격을 캡처해 함께 보내 주시면 규격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피하고 싶은 색이 있으면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1차 시안에서 방향이 크게 어긋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행은 다섯 단계입니다. ① 텔레그램으로 플랫폼, 컷수, 원하는 방향, 보유 자료를 전달합니다. ② 정찰 금액과 예상 일정을 회신합니다. ③ 1차 시안을 보내 드립니다. ④ 수정 요청을 반영합니다. ⑤ 확정되면 플랫폼별 규격에 맞춘 최종 파일을 납품합니다. 업로드 직전에는 해당 플랫폼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허용 형식이나 용량이 바뀌어 있으면 바로 맞춰 다시 보내 드립니다.

플랫폼 프로필 제작 FAQ

Q. 배너 제작과 프로필 제작은 다른 작업인가요?A. 메인 배너는 목록에서 보이는 첫 이미지이고, 프로필은 상세 화면에 들어가는 소개·안내·가격표 컷입니다. 같은 톤으로 함께 맡기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프로필만 따로 의뢰하셔도 됩니다.
Q. 여러 플랫폼 프로필을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A. 가능합니다. 디자인 원본을 한 세트로 만들고 플랫폼별 슬롯 비율에 맞춰 변환한 뒤, 채널 이름별로 파일을 나눠 납품합니다.
Q. 플랫폼 규격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A. 올릴 플랫폼 이름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관리 화면이나 공지에 나온 규격을 캡처해 주시면 그 기준으로 맞추고, 업로드 전에 다시 확인할 항목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Q. 출근부도 같은 톤으로 만들 수 있나요?A. 가능합니다. 프로필과 함께 맡기시거나, 매주·매월 정기 업데이트로 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A. 텔레그램 @AUDesignlab으로 올릴 플랫폼, 업종, 필요한 컷수를 보내 주시면 정찰 금액과 진행 순서를 안내해 드립니다.